[선샤인CEO] 딜리버리히어로 강신봉, 배달 앱 안팎 이끈다
[선샤인CEO] 딜리버리히어로 강신봉, 배달 앱 안팎 이끈다
  • 손정은 기자
  • 승인 2019.01.10 16:18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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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사오늘, 시사ON, 시사온 = 손정은 기자)

▲ 소비자에게 친숙하게 다가감은 물론, 관련 업계의 행보까지 책임지는 요기요, 배달통, 푸드플라이를 서비스하는 강신봉 딜리버리히어로 대표에 업계의 이목이 쏠린다. ⓒ딜리버리히어로

1인 가구와 맞벌이 가구의 증가는 간편한 한끼를 추구하는 식생활의 변화를 이끌었고 이로 인해 배달앱 시장은 더욱 커지고 있는 추세다.

10일 공정거래위원회에 따르면 국내 배달 앱 거래 규모는 2013년 3347억 원, 2015년 1조5065억 원, 지난해 3조 원가량으로 추정된다. 이는 약 5년 만에 3배 가량 늘어난 규모다.

이런 배달 앱 시장 실정에 맞춰, 소비자에게 친숙하게 다가감은 물론 업계의 행보까지 책임지는 요기요, 배달통, 푸드플라이를 서비스하는 강신봉 딜리버리히어로 대표에게 업계의 이목이 쏠린다.

강신봉 대표는 지난 2016년 1월 딜리버리히어로 부사장(COO)으로 취임해 서비스 운영본부와 세일즈본부를 총괄하면서 커머스 전문가로서의 경험을 살려 플랫폼 안정화와 주문 전달 시스템 고도화, 사업 효율성 강화 등에 힘썼다.

이런 그의 노고로, 2016년 요기요가 전년 대비 2배 이상의 주문 성장을 달성, 지난 2017년 7월 대표직에 선임됐다.

취임 당시 강 대표는 "O2O 시장의 정체기 속에서도 지속적인 성장을 유지하고 있는 회사를 이끌어 미래를 선도하는 기업으로 성장시키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며 "요기요, 배달통이 더 많은 소비자들로부터 사랑받는 대한민국의 대표 앱이 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라고 포부를 전한 바 있다.

포부 실현을 위해 그의 행보는 분주했다. 먼저 적극적인 마케팅에 돌입했다. 지난해 11월 요기요는 가수 '선미'를 모델로 발탁하며 '즐거움은 요기부터' 시리즈를 공개했다.

이번 새 광고 캠페인의 콘셉트는 요기요가 전하는 일상의 맛있는 즐거움을 '요기요 댄스'로 표현했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아울러 배달통은 먹방계에 빼놓을 수 없는 개그맨 김준현을 앞세워 친근한 이미지로 소비자에게 다가갔다는 분석이 지배적이다.

특히 강신봉 대표는 미래 선도 기업의 행보를 보이기 위해 4차 산업 혁명의 핵심인 '드론'을 활용할 전망이다.

지난 2016년 국내 최초로 드론으로 음식 배달 테스트에 성공했기 때문이다. 이를 통해 배달 시간 단축은 물론, 지형적 한계 극복 등의 효과를 누릴 수 있는 것으로 예측된다.

현재는 실제 소비자에게 도움이 될만한 상황을 다방면으로 찾고 있으며, 기술 개발도 다양한 관점에서 검토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소비자와 업계의 미래 등 배달 앱 시장 안팎을 책임지고 있는 강신봉 딜리버리히어로 대표의 향후 발자취가 더욱 기대되는 이유다.

담당업무 : IT, 통신, O2O, 생활가전 등을 담당합니다.
좌우명 : 매순간 최선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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