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지사는 말이 아니라 행동으로 보여주는 몇안되는 정치인입니다. 미디어때문에 씌워진 편견을 걷어내면 시민을 위해 일관되게 도정을 실천하는 참모습이 보입니다. 시민들의 정치의식이 이제 많이 성장했기 때문에 상식적이지 않은 재판이 이루어진다면 시민들도 좌시하지 않을겁니다.
균형잡힌 시각으로 앞으로도 많은취재 바랍니다.
이지사님에게 죄가 있다고 보는것은 억지에 억지를 더한 무리한 기소입니다 ㆍ대권후보로써 손색이 없다고 봅니다 ㆍ1년을 털어도 나오지않는 죄를 억지기소한것 입니다 ㆍ 이번건에서 모든의문을 털고 간다면 결코 최후에 웃는자가 될것이고 최초로 국민을 주인으로 모시는 대통령이 탄생할 것 입니다
지난 여름 지방선거가 끝난 후에도 지속적으로 언론에서 다루어 도대체 왜?무엇을 얼마나 잘못해서?하면서 사건에 관련한 자료를 찾아보기 시작했다.시간이 지날수록 자료를 찾을수록 단순한 호기심은 이 정치인을 지켜내고 싶은 마음으로 바뀌었다.
지금은 경기도민으로 이 지사가 실행하는 정책들을 관심 갖고 지켜보고 응원하며 더 나은 세상을 꿈꾸어 본다.
소수 강자의 횡포를 억제하고 다수 약자를 도와 함께 더불어 사는 세상
대동세상...
균형잡힌 시각으로 앞으로도 많은취재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