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사오늘, 시사ON, 시사온=임영빈 기자)

신한카드가 자사의 ‘신한PayFAN(이하 신한페이판) 광고가 2030세대의 공감을 이끌어내고 있다는 호평을 받고 있다고 11일 밝혔다. 신한페이판과 함께 하는 고객의 일상을 유쾌하게 그려낸 것이 두드러진다.

‘페이의 판을 다시 짜다’라는 슬로건 아래 론칭한 신한페이판 광고는 유투브 조회수 1000만을 돌파했다. 이번 광고는 ‘사고(BUY)’, ‘사는(LIVE)’ 것을 신한페이판 ‘타임라인’으로 연결해 재미있게 풀어낸 것이 특징이다.

주인공이 일상을 SNS로 공유하며 그날의 히스토리를 채우는 것과 신한페이판 타임라인을 통해 카드 결제 히스토리를 채우는 것을 연결해 초개인화 시대 소비자의 일상을 트렌디하게 담아내고 있다.

신한카드는 이번 신한페이판 유튜브 광고 영상 1000만 돌파를 기념해 2월 11일부터 3월 10일까지 유튜브 영상 공유하기 이벤트를 진행한다. 유튜브 영상을 본인 SNS에 공유하고 공유URL을 홈페이지에 응모하면 추첨을 통해 애플 에어팟(10명), 스타벅스 아메리카노 기프티콘(300명)을 증정한다.

이벤트와 관련한 자세한 사항은 신한카드 공식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임영빈 기자 sisaon@sisaon.co.kr이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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