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사오늘, 시사ON, 시사온= 박근홍 기자)
한화건설이 건설한 공공지원 민간임대주택 '인천 서창 꿈에그린'이 28일부터 본격 입주를 시작한다.
인천 서창 꿈에그린은 인천 남동구 서창2지구 13블록에 위치해 있으며, 지하 1층~지상 25층, 9개동, 1212가구 규모로 조성됐다. 기 계약고객 입주지정기간은 오는 4월 28일까지다. 또한 장기적 임대운영을 위해 입주를 희망하는 신규 관심고객도 지속적으로 모집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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좌우명 : 隨緣無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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