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사오늘·시사ON·시사온=권희정 기자]
1일 오후 포천 대진대학교 대진교육관에서 열린 한-중-일 공동제작 드라마 'Strangers6' 공개촬영 현장에서 박대현(오지호 분)의 몸 안에 나노칩을 빼내기 위해 전 국정원 선배인 민지성이 박대현을 납치하는 장면을 리허설하고 있다.
'Strangers6'는 어느 날 각국의 상층부 지시로 한국, 중국, 일본의 여섯 명의 국제기관의 전문가 'Strangers6'가 소집되어 '삼국 경제 공동구역'이 만들어지면서 펼쳐지는 이야기로 국내촬영은 오는 3일 크랭크인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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