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설오늘] 서희건설, 1조5000억규모 민간공원사업 수주
[건설오늘] 서희건설, 1조5000억규모 민간공원사업 수주
  • 박근홍 기자
  • 승인 2019.03.13 10:39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시사오늘, 시사ON, 시사온= 박근홍 기자)

창립 30주년 맞은 호반그룹, 새로운 CI·BI 선봬

(위부터) 호반그룹 새 CI, 호반써밋 BI, 베르디움 BI ⓒ 호반그룹
(위부터) 호반그룹 새 CI, 호반써밋 BI, 베르디움 BI ⓒ 호반그룹

호반그룹은 창립 30주년을 맞아 그룹통합 CI와 건설계열 주택브랜드 '호반써밋', '베르디움'의 새 디자인을 선보인다고 13일 밝혔다.

호반그룹의 새로운 CI는 호반의 심볼마크인 블록형태는 그대로 유지하면서, 블록형태 안에 있던 호반을 밖으로 꺼낸 게 특징이다. 그간 경험을 바탕으로 기존 사업을 한 단계 더 발전시키겠다는 의지를 담았다는 게 호반그룹의 설명이다.

또한 주상복합단지에만 사용했던 '호반써밋플레이스'를 '호반써밋'으로 리뉴얼하고, '베르디움'의 신규 BI를 내놓는 등 브랜드 이미지 강화에도 나선다는 방침이다. 

호반그룹 측은 "새로운 CI에는 소비자의 생활과 공간을 풍요롭게 할 다양한 사업군으로 확대하고자 하는 젊고 역동적인 의지를 담았다"며 "또한 고객들의 신뢰와 기대를 바탕으로 서울, 수도권을 중심으로 호반써밋, 베르디움 브랜드 단지들을 선보일 것"이라고 말했다.

서희건설, 목포 익산 2곳서 우선협상자로 선정

서희건설은 총 1조4476억 원 규모의 민간공원조성 특례사업을 수주했다고 13일 전했다.

서희건설은 지난 7일 '목포 산정근린공원', '익산 팔봉공원' 등 민간공원조성 특례사업 두 곳에서 우선협상자로 선정됐다. 창사 이래 최대 규모 누적 사업물량을 확보하게 됐다는 게 서희건설의 설명이다. 이는 서희건설의 연간 매출을 뛰어넘는 수준이기도 하다. 2017년 기준 서희건설의 매출은 1조91억 원이다.

서희건설 측은 "주택시장 침체 우려로 국내 건설사들이 새로운 먹거리를 찾고 있는 상황 속에서 이미 5년치의 지역주택조합 사업 물량을 확보한 가운데, 이번 수주로 향후 새로운 도약의 발판을 마련했다"고 말했다.

HDC현대산업개발, 안전품질 캠페인 '실천! CLEAN 5' 실시

HDC현대산업개발은 지난 12일 HDC아이파크몰 CGV용산에서 협력회사들과 함께 안전품질 캠페인 '실천! CLEAN 5'를 개최했다고 13일 밝혔다.

이번 캠페인은 '협력회사 관리', '안전규정 준수', '위험요소 제거', '고객관점 품질관리',  '전문 기술력 향상', '선제적 실행 강화', '무결점 완벽시공' 등 실천사항을 담아, 무재해·무결점 사업장 구현을 목표로 전 현장에서 실시한다.

김대철 HDC현대산업개발 사장은 "안전·품질 캠페인의 성공적 달성을 위해 기본과 원칙 준수, 안전 품질 수준 향상 등 전문성과 창의성을 높이기 위해 현장관리에 만전을 다해 주길 바란다"고 말했다.

SK건설, UAE 에티하드 철도공사 수주

SK건설은 아랍에미리트의 에티하드 레일이 발주한 2단계 철도망 건설사업 중 구웨이파트~루와이스 구간 공사계약을 체결했다고 13일 전했다.

이번 프로젝트는 사우디 국경과 인접한 UAE 서부 구웨이파트에서 루와이스까지 총 연장 139km 규모 철도노선을 신설하는 공사다. SK건설은 중국건축공정총공사와 컨소시엄을 구성해 이번 공사를 수주했다. 총 공사금액은 약 4800억 원으로, 이중 SK건설 지분은 42.5%다. SK건설은 EPC(설계·조달·시공)를 일괄 수행할 계획이다. 공사기간은 착공 후 46개월이며, 오는 2023년 준공 예정이다.

SK건설 측은 "UAE 에티하드 철도가 국가균형발전과 녹색성장에 기여하는 초석이 되길 기대한다"며 "중동 내 공사 수행경험과 기술경쟁력을 바탕으로 추가 수주를 따낼 수 있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담당업무 : 건설·부동산 및 식음료를 담당합니다.
좌우명 : 隨緣無作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