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사오늘·시사ON·시사온=박세욱 기자]▲ 대한항공 전세기가 물대포 세례를 받고 있다.8일 오후 2시경 2018 동계올림픽 유치에 성공한 ‘평창 동계올림픽 유치단’을 실은 대한항공 전세기가 인천국제공항에 도착했다. 이를 기념해 대한항공은 유치단을 태웠던 전세기에 계류장에서 대기 중인 소방차량으로부터 유치 성공 축하 물대포를 쏘아 올렸다. 저작권자 © 시사오늘(시사ON)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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