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사오늘·시사ON·시사온= 권희정 기자]

한돈자조금관리위원회가 24일 오후 서울 종로구 세종로 일민미술관 앞 광장에서 한돈농가 응원 위한 한돈 할인 판매 및 시식회 행사에서 하태식 한돈자조금 위원장(왼쪽)을 비롯한 관계자들이 시식용 고기를 나눠주고 있다. 
이번 행사는 아프리카돼지열병(ASF) 국내 유입 문제와 가격 급등에 위축된 한돈 소비를 활성하기 위해 열렸으며 한돈 할인판매 행사는 25일까지 진행된다. (왼쪽부터 한국농축산연합회 임영호 회장, 한돈자조금 하태식 위원장, 나눔축산운동본부 안승일 사무총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