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사오늘·시사ON·시사온= 권희정 기자]
쌍용자동차가 4일 서울 을지로 동대문디자인플라자(DDP)에서 열린 미디어 출시 행사에서 소형 스포츠유틸리티차량 (SUV) 티볼리의 Very New TIVOLI (베리 뉴 티볼리)를 선보이고 있다.
지난 2015년 첫 출시 후 4년 만에 티볼리의 페이스리프트 (부분변경) 모델 베리 뉴 티볼리는 신규 개발한 1.5ℓ 터보 가솔린 엔진을 쌍용차 최초로 적용했다. 최고출력 163마력, 최대토크 26.5㎏·m의 힘을 발휘하며 이중 카본 축적 방지 밸브 시스템이 적용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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