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사오늘·시사ON·시사온= 박근홍 기자]
SM그룹 건설부문 계열 SM경남기업은 초복인 12일 혹서기 건설현장 노동자들의 건강 증진을 위해 경기 수원고등 LH 현장 등에서 '삼계탕 데이' 행사를 가졌다고 밝혔다.
SM경남기업 측은 "현장 노동자들의 건강 증진을 위해 지난해에 이어 올해에도 임원들이 직접 현장 노동자들의 사기 진작과 건강한 여름을 났으면 하는 마음에서 조촐한 이벤트를 준비한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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좌우명 : 隨緣無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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