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수도권 대단지 아파트, 이달 중 1만4000가구 입주
서울·수도권 대단지 아파트, 이달 중 1만4000가구 입주
  • 박근홍 기자
  • 승인 2019.08.12 10:39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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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사오늘, 시사ON, 시사온= 박근홍 기자)

8월 중 1만4000가구 규모의 대단지 아파트(1000가구 이상)가 서울·수도권 지역에 입주한다.

12일 국토교통부에 따르면 이달 전국에서 입주를 진행하는 대단지 아파트는 총 13곳, 1만8854가구로 집계됐다. 지역별로는 서울 3곳에서 3640가구가 입주하며, 수도권에서는 고양, 평택 등 6곳에서 1만153가구, 지방은 4곳 5061가구 등이다. 전체 입주물량 가운에 서울·수도권(1만3793가구)에 70%가 넘는 물량이 집중돼 있는 것이다.

주요 단지별로 살펴보면 서울은 강남구 개포동에서 '디에이치 아너힐즈'가 입주를 시작한다. 지하 3층~지상 33층, 23개동, 전용면적 49~148㎡, 1320가구다. 마포구 신수동에서는 '신촌숲 아이파크'가 입주한다. 지하 3층~지상 35층, 7개동, 전용면적 59~181㎡, 1015가구 규모다. 은평구 응암동에서는 지하 3층~지상 25층, 11개동, 59~100㎡, 1305가구 규모의 '백련산 SK뷰 아이파크'가 이삿집을 푼다.

수도권에서는 경기 고양 일산동구 장항동에서 '킨텍스 윈시티'가 입주한다. 지상 49층, 15개동, 전용면적 84~148㎡, 2038가구다. 평택 신촌지구에서는 동문건설의 '평택 지제역 동문굿모닝힐맘시티'가 입주할 예정이다. 단지는 지하 1층~지상 최고 27층, 38개동, 전용면적 59~84㎡ 규모다.

이밖에 지방에서는 세종 반곡동 4-1생활권의 '캐슬 파밀리에 디아트'가 1111가구 규모의 입주를 준비 중이며, 부산 동래구 명장동에서는 'e편한세상 동래 명장 1·2단지'가 입주를 앞두고 있다. 지하 3층~지상 29층, 17개동, 전용면적 59~84㎡, 1384가구다.

8월 중 입주하는 1000가구 이상 대단지 아파트 ⓒ 더피알
8월 중 입주하는 1000가구 이상 대단지 아파트 ⓒ 더피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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