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T오늘] LG CNS, 자사 출신 경력보유여성 IT 강사로 육성…KT, 5G 초저지연 멀티무선 접속 기술 선봬
[IT오늘] LG CNS, 자사 출신 경력보유여성 IT 강사로 육성…KT, 5G 초저지연 멀티무선 접속 기술 선봬
  • 손정은 기자
  • 승인 2019.08.27 14:49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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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사오늘, 시사ON, 시사온 = 손정은 기자)

LG CNS는 자사 출신 경력보유여성을 대상으로 27일부터 3일간 IT 강사 양성 프로그램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LG CNS
LG CNS는 자사 출신 경력보유여성을 대상으로 27일부터 3일간 IT 강사 양성 프로그램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LG CNS

LG CNS, 자사 출신 경력보유여성 IT 강사로 육성

LG CNS는 자사 출신 경력보유여성을 대상으로 27일부터 3일간 IT 강사 양성 프로그램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강사 양상 프로그램을 이수한 경력보유여성들은 9월부터 LG CNS의 중학생 대상 무상 SW교육 '코딩 지니어스'의 강사로 활동한다.

이번 프로그램은 결혼, 출산, 육아 등의 사유로 경제활동을 중단한 IT 기술 보유 여성들을 전문 IT 교육 강사로 활동하게 해 양질의 SW교육 환경을 조성하고자 마련됐다.

IT 강사 양성 프로그램은 경력보유여성들의 퇴직 이후 빠르게 변하고 있는 인공지능, 빅데이터, 자율주행차 등 IT신기술을 교육하고, 학생들을 가르치기 위한 자바 프로그래밍과 레고 자동차 EV3 교육 과정을 포함했다. 아울러 중학생을 다루는 법과 강의 기법에 대한 특강도 준비했다.

특히 LG CNS는 내년부터 경력보유여성들의 또 다른 일자리 창출을 위한 후속 지원 프로그램도 계획하고 있다.

경력보유여성들이 외부 IT 강사로 취업해 경제활동을 이어갈 수 있도록 자격증 취득 과정 등 다양한 교육 프로그램을 준비하고, 외부 강의와의 매칭도 추진한다.

집닥, 삼성전자와 맞춤형 가전 인테리어 비스포크 특별 이벤트 진행

인테리어 중개 플랫폼 전문기업 집닥은 삼성전자와 공동으로 공간 맞춤형 가전제품 비스포크(BESPOKE) 특별 이벤트 '나만의 키친테리어'를 진행한다고 27일 밝혔다.

삼성전자 비스포크는 제품을 구매하는 소비자 각각의 라이프스타일에 최적화된 모듈형 냉장고로, 색상·재질 디자인, 공간 크기 등을 고려한 모듈 조립 방식에 따라 2만 2000여 개의 조합이 가능한 제품이다.

이번 이벤트는 양사가 전국 고객을 대상으로 트렌디한 최신 주방 인테리어를 추천하고 특별한 가격에 제품을 제공하고자 마련됐다.

이벤트 참여는 집닥을 통해 견적신청 이후 공사 계약까지 완료한 고객이라면 누구나 가능하며, 비스포크 제품 특별 할인가와 함께 응모 고객 중 10명을 추첨하여 비스포크 2개 구매 시 제품 1개를 무상으로 추가 증정된다.

나만의 키친테리어 이벤트에 대한 보다 자세한 사항은 집닥앱 및 홈페이지 내 이벤트 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KT, 5G 초저지연 멀티무선 접속 기술 선봬

KT는 테사레스(Tessares)와 공동으로 멀티무선 접속 기술(ATSSS, Access Traffic Steering, Switch and Splitting) 표준화에 성공했으며, 해당 기술을 세계최초로 5G 상용망에서 테스트에 성공했다고 27일 밝혔다.

멀티무선 접속 기술은 KT와 애플, 도이치텔레콤, 오렌지텔레콤, 시스코 등이 협력해 3GPP 릴리즈-16 5G 시스템 구조 규격(TS 23.501)에 반영된 기술로서, KT가 2015년 세계최초로 상용화한 'GiGA LTE' 서비스, 2019년에 상용화한 'GiGA 5G' 서비스 등과 같이 선도적으로 개발하고 있는 차별화된 멀티무선 접속 기술이다.

본 기술은 테스트를 진행한 결과, 기존 TCP 트레픽의 초기 접속 지연시간을 2배 이상으로 단축 시켰다. 또한 단말과 코어망 사이에 연결되는 다수의 무선망을 동시에 또는 선택적으로 활용해 속도 증대뿐만 아니라 높은 전송 신뢰성을 제공할 수 있는 장점이 있기 때문에 SA(Stand Alone) 또는 NSA(Non Stand Alone)과 같은 5G 무선망 구조와 무관하게 추가적인 무선망을 결합할 수 있다.

이러한 차세대 멀티무선 접속 기술은 KT와 테사레스가 공동으로 국제인터넷 표준화기구(IETF) TCP 작업반을 통해 국제표준화를 주도해 왔으며, 테사세스는 유럽 통신사들을 대상으로 DSL+LTE/3G hybrid bonding 솔루션을 제공하고 있다.

SKT, 5G 기술로 1인 미디어 산업 생태계 지원

SK텔레콤은 중소 1인 미디어 사업자들이 회원사로 참여 중인 한국엠씨엔(MCN∙Multi Channel Network)협회(협회장 박성조)와 '5G 기술 활용 신규 사업 모델 발굴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27일 밝혔다.

이번 협력에 따라 SK텔레콤과 한국엠씨엔협회는 콘텐츠 크리에이터의 창의적인 아이디어가 수익을 창출할 수 있는 신규 사업 모델로 구현될 수 있도록 다양한 지원에 나선다. 특히 SK텔레콤의 각종 5G 기술을 콘텐츠 크리에이터에 제공, 5G 시대에 걸맞은 혁신적 사업 모델을 발굴할 수 있도록 도울 예정이다.

먼저 SK텔레콤은 오는 9월 한국엠씨엔협회 회원사를 대상으로 각종 5G 기술을 공유하는 설명회를 개최한다. 이후 한국엠씨엔협회는 회원사로부터 해당 기술을 활용할 수 있는 다양한 아이디어를 제안 받아 신규 사업 모델을 발굴할 계획이다. SK텔레콤은 이렇게 발굴된 신규 사업 모델에 기술 지원과 투자를 검토하기로 했다.

SK텔레콤과 한국엠씨엔협회는 이번 협력으로 5G 기술의 초고속∙초저지연∙초연결 특성과 콘텐츠 크리에이터의 창의성이 결합돼 전에 없던 사업 모델들이 생겨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아울러 아이디어를 제안한 회원사들과 함께 올해 말까지 사업 모델 구체화 과정을 거쳐 내년 상반기 실제 서비스 출시에 나설 방침이다.

담당업무 : IT, 통신, O2O, 생활가전 등을 담당합니다.
좌우명 : 매순간 최선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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