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신순 인기순 요약형 타일형 [인터뷰] 양순필 “4·15 총선 必당선… 광명갑 시민과 새 역사 쓸 것” [인터뷰] 양순필 “4·15 총선 必당선… 광명갑 시민과 새 역사 쓸 것” [시사오늘·시사ON·시사온=윤진석 기자] 다시 또 3지대 후보로의 도전이다. 지난 20대 총선에서 광명시갑에 재도전해 눈에 띄는 성적을 거둔 것은 분명하다. 문제는 제3의 정당 출마자로서의 역학관계다. 제1·2당의 힘의 논리를 깨기에는 역부족이었다. 하지만 이번 선택도 ‘소신.’민생당 양순필 21대 4·15 총선 광명갑 예비후보는 9일 서면 인터뷰를 통해 “바른미래당, 대안신당, 민주평화당이 합당한 민생당을 시작으로 3지대 중도개혁 대안세력의 통합을 완수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또 “21대 총선에도 광명갑을 선거구를 통틀어 광명 인터뷰 | 윤진석 기자 | 2020-03-10 14:38 [모닝오늘] 탈당 늦춘 홍준표, 이유는?…인천공항 입성한 현대百면세점 [모닝오늘] 탈당 늦춘 홍준표, 이유는?…인천공항 입성한 현대百면세점 [시사오늘·시사ON·시사온=박진영 기자]탈당 늦춘 홍준표, 왜?홍준표 전 자유한국당 대표가 최후통첩을 날렸다. 홍 전 대표는 9일 경남 양산에 위치한 선거사무소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이건 공천이 아니라 막 나가는 막천”이라며 “황교안 대표가 직접 나서서 이 막천을 바로잡아 달라”고 말했다. 이날 탈당 후 무소속 출마를 선언할 것이라는 예상과 달리, 지도부에게 다시 한 번 공을 넘긴 것이다.http://www.sisaon.co.kr/news/articleView.html?idxno=110254인천공항 품은 현대百면세점, 본격 날개 사회 | 박진영 기자 | 2020-03-11 07:00 처음처음1끝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