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신순 인기순 요약형 타일형 LH, 주택매입 사업설명회…삼표산업 블루콘 스피드, 재난안전 신기술 지정 [건설오늘] LH, 주택매입 사업설명회…삼표산업 블루콘 스피드, 재난안전 신기술 지정 [건설오늘] [시사오늘·시사ON·시사온=정승현 기자]LH, 주택매입 사업설명회 17일 개최LH는 오는 17일 경기 성남시 LH 경기남부지역본부에서 ‘제6회 주택매입 사업설명회’를 개최한다고 11일 밝혔다.주택매입 사업설명회는 지난 2018년부터 LH 주택매입 기준 및 세부 목표 등을 설명하고 주택 소유자, 건설사, 시행사 등 매입 사업에 관심 있는 민간의 적극적인 사업 참여 독려를 위해 매년 진행됐다. 행사는 △매입임대 정책설명, △신축매입약정 사업설명 및 Q&A △ 특화형 매입임대 우수사례 소개 △기존주택 매입 사업설명 및 Q&A 순서로 진행 건설·부동산 | 정승현 기자 | 2024-04-11 17:19 삼표산업, 콘크리트 연구 소개…현대건설, 산본1동1지구 재개발 수주 [건설오늘] 삼표산업, 콘크리트 연구 소개…현대건설, 산본1동1지구 재개발 수주 [건설오늘] [시사오늘·시사ON·시사온=정승현 기자]삼표산업, 한국시공학회 학술대회서 콘크리트 연구 소개삼표산업은 한양대학교 에리카(ERICA) 캠퍼스에서 열린 ‘2023년 추계 한국시공학회 학술대회’에 참가해 콘크리트 및 골재 관련 연구 성과를 공유했다고 29일 밝혔다. 삼표산업 내 S&I Center는 특수콘크리트 시장을 노려 친환경적이고 획기적인 신소재와 공법 개발에 주력하고 있다.먼저 이현승 책임연구원이 나서 초고성능 콘크리트 UHPC를 주제로 발표했다. 이 연구원은 “UHPC는 초고강도의 특성을 갖고 있어 콘크리트 특유의 질감을 살리면 건설·부동산 | 정승현 기자 | 2023-11-29 15:47 GS건설, ‘안양자이 더 포레스트’ 견본주택 개관…중흥토건, ‘부산 중흥S-클래스 에코델타시티’ 견본주택 오픈 [건설오늘] GS건설, ‘안양자이 더 포레스트’ 견본주택 개관…중흥토건, ‘부산 중흥S-클래스 에코델타시티’ 견본주택 오픈 [건설오늘] [시사오늘·시사ON·시사온=정승현 기자]GS건설, ‘안양자이 더 포레스트’ 견본주택 20일 오픈GS건설은 오는 20일 경기도 안양시 만안구에 ‘안양자이 더 포레스트’의 견본주택을 열고 분양을 시작한다고 18일 밝혔다.안양자이 더 포레스트는 안양시 만안구 석수2동 348번지 일원에 화창지구 주택재개발로 들어서는 단지로 지하 3층~지상 26층 5개동, 총 483가구 규모로 조성된다. 이 중 △49㎡ 41가구 △59㎡ 169가구 △73㎡ 2가구가 일반분양될 예정이다. 타입별로 드레스룸과 현관창고 등이 마련되고, 전 세대 개별 지하 세대창 건설·부동산 | 정승현 기자 | 2023-10-18 13:41 삼표산업, 맞춤형 특수 콘크리트 판매량 증가 삼표산업, 맞춤형 특수 콘크리트 판매량 증가 [시사오늘·시사ON·시사온= 박근홍 기자]삼표그룹은 삼표산업의 2023년 1분기 맞춤형 특수 콘크리트 판매 실적이 전년 동기 대비 증가했다고 18일 밝혔다.이날 삼표그룹이 공개한 자료에 따르면 삼표산업이 개발한 동절기 내한 콘크리트인 ‘블루콘 윈터’ 판매량은 전년 동기보다 116%, 매출은 142% 각각 늘었다. 같은 기간 바닥용 특수 콘크리트 ‘블루콘 플로어’의 판매량과 매출도 각각 345%, 645% 확대됐으며, 조강 콘크리트인 ‘블루콘 스피드’ 공급 실적도 319% 늘었다.이 같은 판매 호조에 따라 삼표산업은 현장 고충과 산업 | 박근홍 기자 | 2023-04-18 13:21 [포토] 삼표그룹, 고객 초청 ‘특수 콘크리트 시연회’ 진행 [포토] 삼표그룹, 고객 초청 ‘특수 콘크리트 시연회’ 진행 [시사오늘·시사ON·시사온= 박근홍 기자]삼표그룹은 지난 21일 경기 광주 삼표 기술연구소에서 건설사 관계자 등 고객들을 초청해 특수 콘크리트 성능 시연회를 개최했다고 23일 전했다.이번 행사는 내한 콘크리트 '블루콘 윈터', 조강 제품 '블루콘 스피드' 등 성능을 검증하기 위해 기획됐다. 이 자리에서 삼표그룹은 동절기 건설현장을 구현해 배합시험을 진행하고 두 제품의 강점을 고객사에 소개했다. 포토뉴스 | 박근홍 기자 | 2020-09-23 14:07 ‘불량 레미콘 잊어주세요’…레미콘업계, ‘친환경’ 이미지 구축 안간힘 ‘불량 레미콘 잊어주세요’…레미콘업계, ‘친환경’ 이미지 구축 안간힘 [시사오늘·시사ON·시사온= 박근홍 기자]지난해 성신양회발(發) 불량 레미콘 논란으로 곤욕을 치렀던 레미콘업계가 친환경을 내세워 이미지 개선에 나선 모양새다. 각 업체들이 미래 먹거리 확보 차원에서 기존 B2B(기업-기업 간 거래) 사업 포트폴리오를 B2C(기업-소비자 간 거래)로 확장하고 있는 것과 밀접한 연관이 있다는 분석이다.18일 한국환경산업기술원과 업계에 따르면 이달 초 기준 국내 레미콘업체들이 획득한 레미콘 제품 환경성적표지 인증(저탄소제품, 탄소발자국 등) 규격 수는 총 151개로 집계됐다. 이중 인증 일자가 지난 건설·부동산 | 박근홍 기자 | 2020-02-18 17:30 처음처음1끝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