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사오늘·시사ON·시사온 = 손정은 기자]동아제약이 2021년 새해 '어린이건강연구센터'를 앞세워 어린이를 위한 다양한 상품을 선보이며 어린이건강 시장을 집중 공략할 전망이다.19일 특허청에 따르면 동아제약은 지난 7일 어린이건강연구센터 상표권을 3, 30, 32류 등으로 출원했다. 3류는 표백제 및 기타 세탁용 제제, 세정, 광택·연마재, 비의료용 비누, 향료, 엔센셜 오일, 비의료용 화장품·헤어로션, 치약 등, 30류는 커피, 차, 코코아와 대용 커피, 타피오카와 사고, 곡분·곡물 조제품, 빵, 페이스트리·과자, 식용 얼음
유통·바이오 | 손정은 기자 | 2021-01-19 15:5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