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신순 인기순 요약형 타일형 [2021랜선CES②] ‘정유사 생존기’, 드론 들고 CES간 GS칼텍스 [2021랜선CES②] ‘정유사 생존기’, 드론 들고 CES간 GS칼텍스 [시사오늘·시사ON·시사온=방글 기자]세계 최대 가전·IT 전시회 CES 2021이 현지시간 14일 막을 내렸다. 이번 행사는 코로나19 여파로 온라인으로 개최되면서 예년보다 열기는 덜 했지만, 삼성전자와 LG전자를 필두로 한 국내 기업들은 다양한 아이템을 선보이면서 차별화된 기술력을 뽐냈다. 이번 CES에서는 특히, 정유사인 GS칼텍스가 미래 주유소를 거점으로 한 드론 배송을 들고 나와 눈길을 끌었다. 스타트업들의 약진도 눈에 띄었다. 중기부 지원 K-스타트업관에 참여한 97개 기업 중 3개 기업이 CES혁신상을 수상했다. G 산업 | 방글 기자 | 2021-01-15 17:45 [2021랜선CES①] 삼성·LG, 코로나 이후의 집을 논하다…AI 로봇 vs OLED [2021랜선CES①] 삼성·LG, 코로나 이후의 집을 논하다…AI 로봇 vs OLED [시사오늘·시사ON·시사온= 한설희 기자]세계 최대 가전·IT 전시회 CES 2021이 현지시간 14일 막을 내렸다. 이번 행사는 코로나19 여파로 온라인으로 개최되면서 예년보다 열기는 덜 했지만, 삼성전자와 LG전자를 필두로 한 국내 기업들은 다양한 아이템을 선보이면서 차별화된 기술력을 뽐냈다. 이번 CES에서는 특히, 정유사인 GS칼텍스가 미래 주유소와 드론 배송을 들고 나와 눈길을 끌었다. 스타트업들의 약진도 눈에 띄었다. 중기부 지원 K-스타트업관에 참여한 97개 기업 중 3개 기업이 CES혁신상을 수상했다. 세계 가전시 산업 | 한설희 기자 | 2021-01-15 15:47 중국 TCL 롤러블폰 영상 등장에도…“LG가 세계 최초일 것” 중국 TCL 롤러블폰 영상 등장에도…“LG가 세계 최초일 것” [시사오늘·시사ON·시사온= 한설희 기자]세계 최대 IT·가전 전시회 CES2021에서 ‘롤러블폰’을 두고 국내 LG전자와 중국 제조사 TCL이 맞붙었다. LG전자는 현지시간 11일 미디어 컨퍼런스를 통해 ‘LG롤러블(가칭)’의 실물을 공개한 한편, TCL은 롤러블폰을 중점으로 다루는 콘셉트 영상을 상영하면서 맞불을 뒀다. ‘세계 최초’라는 타이틀을 두고 양 제조사의 신경전이 불거진 가운데, IT 업계에서는 LG전자의 출시가 한 발 앞설 것이라는 분석이 나온다. LG전자는 권봉석 사장이 직접 내레이터로 등장한 영상에서 약 5초 IT | 한설희 기자 | 2021-01-12 16:05 처음처음1끝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