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신순 인기순 요약형 타일형 ‘고물가 시대’…집밥족, 반찬 사러 편의점 간다 ‘고물가 시대’…집밥족, 반찬 사러 편의점 간다 [시사오늘·시사ON·시사온 = 손정은 기자]고물가 현상이 지속되면서 늘어난 '집밥족'을 겨냥해 편의점업계가 다양한 '반찬' 제품을 내놓고 있다.22일 CU는 반찬 전문 브랜드인 '반찬한끼'를 론칭하고 소용량 반찬 시리즈를 선보였다. 첫 상품은 명란젓, 낙지젓, 오징어젓 3종으로, 90g씩 소포장됐다. 향후 CU는 젓갈 3종 출시를 시작으로 계란찜, 멸치볶음, 마늘종 볶음, 명태회 무침 등을 순차적으로 출시해 반찬한끼 라인업을 확대할 계획이다.이마트24도 지난 21일부터 1세트당 반찬 가짓수를 3개씩으로 구성한 '노키친 3찬 세트 유통·바이오 | 손정은 기자 | 2022-09-22 14:30 처음처음1끝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