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신순 인기순 요약형 타일형 [어땠을까] 역대 대권 주자들의 역술 논란은? [어땠을까] 역대 대권 주자들의 역술 논란은? [시사오늘·시사ON·시사온=조서영 기자]미신(迷信), 마음이 무엇에 끌려 잘못 믿는 것을 의미한다. 과학적 관점에서는 근거 없는 것을 맹신한다고 보는 믿음이다. 그런데 대한민국의 미래를 책임져야 할 차기 대권 주자들 간 미신 논란이 발생했다.역대 대권 주자들은 대통령 선거를 앞두고 조상 묘소를 이장하곤 했다. 김대중 전 대통령은 3번(1971년·1987년·1992년)의 대권 실패 끝 조상 묘소를 이장했다. 이장 후 2년 뒤인 1997년, 김 전 대통령은 마침내 제15대 대선에서 당선됐다.그러나 묘소 이장이 반드시 대권 승리를 가 그래픽뉴스 | 조서영 기자 | 2021-10-08 15:06 처음처음1끝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