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사오늘·시사ON·시사온=고수현 기자]대신증권, 설 연휴 23·24일 ‘해외주식 데스크’ 운영대신증권이 설 연휴 기간인 23일과 24일 양일간 ‘해외주식 데스크’를 운영한다.19일 대신증권에 따르면 해외주식 데스크를 이용하면 설 연휴기간에도 해외주식을 거래할 수 있다. 설연휴기간 해외주식 데스크를 통해 거래가 가능한 국가는 미국, 일본을 포함한 13개국가다. 미국과 일본은 온라인 거래도 가능하다.해외주식 데스크를 통한 오프라인 거래만 가능한 국가는 영국, 독일, 프랑스, 이탈리아, 오스트리아, 아일랜드, 네덜란드, 핀란드, 스
경제 | 고수현 기자 | 2023-01-19 12:5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