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신순 인기순 요약형 타일형 현대차, 美 에너지부와 '투싼 수소연료전지차' 대중화 나서 현대차, 美 에너지부와 '투싼 수소연료전지차' 대중화 나서 현대자동차는 15일 미국 에너지부(DOE, Department of Energy)와 한미 수소연료전지차 인프라의 성공적 구축을 위한 협력 강화에 나섰다고 밝혔다. 박근혜 대통령 방미 경제사절단으로 참석한 정진행 현대차 사장 일행은 워싱턴 미국 에너지부에서 데이비드 다니엘슨 미국 에너지부 차관보, 뤼벤 사카 부차관 산업 | 장대한 기자 | 2015-10-16 11:39 수소사회 전도사 정의선, 美 정부와 손잡고 글로벌 저변확대 ‘잰걸음’ 수소사회 전도사 정의선, 美 정부와 손잡고 글로벌 저변확대 ‘잰걸음’ [시사오늘·시사ON·시사온=장대한 기자]현대자동차가 미국 정부와 손잡고 글로벌 수소경제 사회 구현을 위한 보폭을 늘려나가고 있다. 세계 최고 수준의 수소연료전지 기술을 자랑하는 현대차와 지난 2000년대 초부터 관련 연구개발을 이뤄온 미 에너지부가 협력함으로써 수소 기술 혁신과 글로벌 저변확대에 속도가 붙을 전망이다.현대차는 지난 10일(이하 현지 시간) 미국 워싱턴 D.C. 에너지부 청사에서 수니타 사티아팔 미 에너지부 국장과 김세훈 현대차 연료전지사업부 전무가 수소 및 수소연료전지 기술혁신과 글로벌 저변확대를 위한 협력 등을 산업 | 장대한 기자 | 2020-02-11 11:13 처음처음1끝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