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신순 인기순 요약형 타일형 제3지대 출범 눈앞…‘성공은 글쎄’ [김자영의 정치여행] 제3지대 출범 눈앞…‘성공은 글쎄’ [김자영의 정치여행] [시사오늘·시사ON·시사온= 김자영 기자]총선을 9개월여 앞두고 정치권에선 금태섭 전 의원의 새로운당, 양향자 의원의 한국의희망, 재창당을 준비 중인 정의당 등 제3지대 움직임이 본격화하고 있습니다. 국민의힘·더불어민주당 거대 양당에 실망한 무당층이 늘어난 만큼 제3지대 신당이 필요하다는 데에 대한 공감대는 있지만, 실제 총선에서 유의미한 의석수를 확보할 수 있을지는 회의적으로 보는 시각이 주를 이루고 있습니다. 여론조사업체 가 · 의뢰로 지난 1~2일 전국 만 18세 이상 남녀 1000명을 김자영의 정치여행 | 김자영 기자 | 2023-07-07 18:04 김대현 “다정하고 겸손하게 소통하는 구의원 될 것” [청년 후보 인터뷰④] 김대현 “다정하고 겸손하게 소통하는 구의원 될 것” [청년 후보 인터뷰④] [시사오늘·시사ON·시사온=박지훈 기자]6·1 지방선거에 출마하는 정의당 김대현(34세) 남동구의원 후보는 자타공인 ‘소통 전문가’다. 인천에서 자란 그는 대학에서 심리학을 전공한 뒤 정치 입문 전 남동구 구월4동에서 도시재생사업 활동가로 활약했다.도시재생사업가로 활동하면서 누구나 꺼려하는 쓰레기 처리 문제를 해결해낸 바 있다. 반대하는 주민들도 있었지만 적극적인 회의 참여로 설득해 원활히 수행해냈다. 지역 주민 협의체와 소통해 분리수거 배출대 관리 문제에도 성과를 냈다. 지역 일자리 문제와 연결시켜 주민과 지역이 모두 윈윈(W 정치 | 박지훈 기자 | 2022-05-16 17:26 처음처음1끝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