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신순 인기순 요약형 타일형 넷플릭스 틈새시장 노려라…웨이브 “오리지널 예능 효과 고무적” [현장에서] 넷플릭스 틈새시장 노려라…웨이브 “오리지널 예능 효과 고무적” [현장에서] [시사오늘·시사ON·시사온= 한설희 기자]글로벌 1위 OTT(온라인동영상서비스) 넷플릭스가 ‘오징어게임’, ‘수리남’ 등 오리지널 콘텐츠로 국내 OTT 시장을 점령한 가운데, 토종 OTT인 웨이브가 예능으로 승부수를 띄웠다. 웨이브에서만 독점 공개되는 오리지널 예능 라인업을 통해 가입자를 확대하고, 최근 KT 시즌(Seezn)과의 합병으로 덩치를 키운 CJ ENM의 티빙을 견제한다는 전략이다.국내 OTT 업계에서는 예능시장이야말로 넷플릭스를 이길 수 있는 무기라는 평가가 나온다. 영화·드라마 대비 제작 비용이 적은 반면 가입자 현장에서 | 한설희 기자 | 2022-12-08 17:53 KT, 대부업체 채권관리 돕는 전자문서 서비스 출시…네이버, 제페토서 아동 성범죄 예방 [IT오늘] KT, 대부업체 채권관리 돕는 전자문서 서비스 출시…네이버, 제페토서 아동 성범죄 예방 [IT오늘] [시사오늘·시사ON·시사온= 한설희 기자]KT, 공인전자문서센터 활용 채권문서관리시스템 출시KT는 대부업체의 채권관리를 디지털화한 ‘전자문서 DX(디지털 전환) 서비스’를 시작한다고 25일 밝혔다. 앞서 KT는 지난해 8월 ‘넷케이티아이’ 등 14개 업체와 ‘전자문서DX 원팀’을 구성하고, 올해 4월 전자문서법 개정 이후 국내 최초로 과학기술정보통신부로부터 ‘공인전자문서센터(이하 공전센터)’ 지정인가를 획득한 바 있다. 공전센터는 다른 기업·기관의 전자문서를 대신 보관하는 서비스로, 전자문서의 안전한 보관 과 내용 미변경 등이 IT | 한설희 기자 | 2022-11-25 13:43 처음처음1끝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