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신순 인기순 요약형 타일형 LG화학, 美 테네시 양극재 공장 착공…연산 6만 톤 규모 LG화학, 美 테네시 양극재 공장 착공…연산 6만 톤 규모 [시사오늘·시사ON·시사온=권현정 기자]LG화학은 19일(현지 시각) 미국 테네시주 몽고메리카운티 클락스빌에서 양극재 공장 착공식을 진행했다고 밝혔다.착공식에는 빌 리 테네시 주지사, 스튜어트 맥홀터 테네시주 경제개발부 장관, 마샤 블랙번 상원의원 등 현지 정·관계 인사와 신학철 부회장, 남철 첨단소재사업본부장 등 LG화학 관계자가 참석했다.LG화학은 약 2조 원을 투자해 테네시주 클락스빌 소재 170만㎡ 부지에 오는 2026년 가동을 목표로 양극재 공장을 짓는다.생산규모는 연산 라인당 1만 톤, 총 6만 톤이다. 고성능 전기차(충 산업 | 권현정 기자 | 2023-12-20 10:50 LG화학, 사상 최대 41명 승진…에너지솔루션 수장에 김종현 LG화학, 사상 최대 41명 승진…에너지솔루션 수장에 김종현 [시사오늘·시사ON·시사온=방글 기자]LG화학은 26일 이사회 결의를 통해 △사장 1명 △부사장 4명 △전무 11명 △상무 신규선임 24명 △수석연구위원 1명 등 총 41명에 대한 사상 최대규모 임원 승진인사를 단행했다. 내달 1일 출범하는 신설법인 ‘LG에너지솔루션’의 신임 CEO에는 김종현 사장이, CFO에 이창실 전무, CHO에는 박해정 신임 전무가 내정됐다.LG화학은 "사업성과를 기반으로 △미래 사업가 육성을 위한 젊은 인재의 과감한 발탁 △여성과 외국인 임원 선임을 통한 다양성 및 글로벌 조직 역량 강화 △전지 신설법인 인사/부고 | 방글 기자 | 2020-11-26 17:21 처음처음1끝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