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신순 인기순 요약형 타일형 박성민 “책임보다 문책에 방점 찍는 尹정부, 나사 빠져 보여” [풀인터뷰] 박성민 “책임보다 문책에 방점 찍는 尹정부, 나사 빠져 보여” [풀인터뷰] [시사오늘·시사ON·시사온= 박지훈 기자, 김자영 기자]1996년생 박성민 전 청와대 청년비서관은 4년이라는 비교적 짧은 기간 동안 활발한 정치활동을 이어왔다. 2020년 8월 이낙연 지도부에서 지명직 최고위원으로 발탁돼 ‘파격 인사’로 주목받았고, 문재인 정부 말기 청와대 대통령비서실에서 1급 청년비서관으로 근무했다. 이 선정한 차세대 리더 정치인으로 3년 연속 선정된 그의 정치 행보는 많은 이들의 주목을 받았다. 현재 다수의 시사 프로그램에서 패널로 활동하고 있는 박 전 비서관은 인터뷰 당일에도 아침방송에 출연하고 풀인터뷰 | 박지훈 기자, 김자영 기자 | 2022-11-18 05:34 ‘청년기본법’…4년 만에 빛 본다 ‘청년기본법’…4년 만에 빛 본다 [시사오늘·시사ON·시사온=조서영 기자]“청년의 꿈과 희망은 제도적 사슬에 묶여 있다. 청년의 상상력과 창의력은 현실의 벽에 갇혀 있다. 날개 꺾인 우리 청년들의 삶은 동시대 대한민국의 가장 큰 불행이자 미래의 먹구름이다.” - 2019.07.08. 여야 3당 청년 최고위원 기자회견 中청년기본법이 4년 만에 빛을 보게 됐다. 정세균 국무총리는 28일 국무회의에서 “지난 1월 제정된 청년기본법이 내달 5일부터 시행할 것”이라며 “정부는 청년기본법을 기본 틀로 청년들이 지금의 위기를 당당히 이겨내고 꿈을 펼치고 성장하도록 지원해 나 정치 | 조서영 기자 | 2020-07-29 17:43 처음처음1끝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