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신순 인기순 요약형 타일형 [한샘 주총] 2대 주주 테톤, 이사회 진입 실패 [한샘 주총] 2대 주주 테톤, 이사회 진입 실패 [시사오늘·시사ON·시사온 = 손정은 기자]한샘의 1대주주 IMM 프라이빗에쿼티(PE)가 독주 체제를 굳힌 모양새다.23일 한샘은 오전 서울 마포구 한샘 사옥에서 열린 제49기 정기주주총회를 개최했다.이날 주총에서는 △제49기 재무제표 및 연결재무제표 승인 △이익배당 지급 △신규 사외이사후보 추천 △감사위원회 위원 선임 △이사 보수한도 승인 △임원퇴직금 지급 규정 승인 등 안건이 다뤄졌다.이번 주총의 최대 관심사는 사외이사 추천과 감사위원 선임이었다. 2대주주인 테톤캐피탈파트너스가 사외이사후보인 이상훈 경북대 로스쿨 교수를 추천 유통·바이오 | 손정은 기자 | 2022-03-23 16:41 한샘-롯데, ‘合家’ 이대로 괜찮을까 한샘-롯데, ‘合家’ 이대로 괜찮을까 [시사오늘·시사ON·시사온 = 손정은 기자]국내 가구업계 1위 한샘이 롯데쇼핑 품에 안길 것으로 전망된다. 양사의 시너지가 어떻게 펼쳐질지 업계의 관심이 쏠리는 가운데 최근 한샘 2대 주주가 양사의 합가(合家)에 반발한 부분이 변수로 떠오르고 있다.지난 9일 롯데쇼핑은 이사회에서 한샘 지분 인수를 위한 신설 사모투자펀드(PEF)에 출자하기로 결의하고, IMM 프라이빗에쿼티(이하 IMM PE)에 출자 확약서를 제출했다. 앞서 지난 7월 한샘은 최대주주인 조창걸 명예회장이 보유한 지분 15.45%을 포함한 특수관계인 7인 지분 30 산업 | 손정은 기자 | 2021-09-14 15:31 처음처음1끝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