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신순 인기순 요약형 타일형 이용록 “홍주순교성지 유네스코 등재 노력…역사문화 관광산업 박차” [인터뷰] 이용록 “홍주순교성지 유네스코 등재 노력…역사문화 관광산업 박차” [인터뷰] [시사오늘·시사ON·시사온=홍성/ 김의상 기자·윤진석 기자·김자영 기자] “홍주순교성지 유네스코 등재 발 벗고 나설 것” “홍성 역사문화 관광산업 개발 박차에 힘쓸 것” - 국민의힘 이용록 홍성군수 후보- 요즘 ‘다크 투어리즘’이 관심을 끌고 있다. 비극적인 사건이 일어났던 장소를 돌아보며 역사적 교훈을 얻는 여행이다. 5월 12일 충청남도 홍성군을 찾았다. 옛 지명은 홍주다. 진입로를 따라 보이는 성벽이 홍주읍성이다. 삼국시대부터 조선시대까지 이어져 왔다고 한다. 군청과 의회 뒤편으로 걸음을 옮겼다. 옛 홍주목사 집무실인 안회 인터뷰 | 홍성 = 김의상 기자·윤진석 기자·김자영 기자 | 2022-05-12 13:06 이용록 “작은 목소리도 놓치지 않는 ‘동행 군수’ 되고파” [인터뷰] 이용록 “작은 목소리도 놓치지 않는 ‘동행 군수’ 되고파” [인터뷰] [시사오늘·시사ON·시사온= 김의상 기자, 김자영 기자]홍동면사무소에서 첫 공직을 시작했다. 이후 충남도청의 여러 부서를 거쳐 홍성군청 부군수까지, 이용록 홍성군수는 무려 40년간 공직에 몸담았다. 지난 6·1 지방선거에선 절반을 넘는 득표율로 홍성 군수에 취임했다. 이용록 군수가 생각하는 민선 8기 운영 방향은 ‘따뜻한 동행, 행복한 홍성’이다. 군청 곳곳에서 해당 문구가 쓰인 현수막이나 홍보물이 쉽게 눈에 띄었다. 그는 자신의 40년 공직 경력이 “홍성 군정을 이끌 자산이자 밑거름이 될 것”이라고 자신했다. 은 지 인터뷰 | 김의상 기자,김자영 기자 | 2022-08-25 15:40 처음처음1끝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