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신순 인기순 요약형 타일형 김승조 교수 “스페이스X의 파괴적 혁신, 항공우주산업 뒤엎었다” [현장에서] 김승조 교수 “스페이스X의 파괴적 혁신, 항공우주산업 뒤엎었다” [현장에서] [시사오늘·시사ON·시사온= 한설희 기자]"항공우주기술의 혁신은 차기 산업혁명의 원동력이 될 뿐만 아니라, 인류의 지속적 생존과 번영을 보장하는 미래이다." 지난 1일 국립항공박물관이 개관 2주년을 맞아 항공 관련 문화 콘텐츠를 가까이 접할 수 있는 특별 컬로퀴엄(자유토론회)을 진행했다. 나로호 발사, 아리랑 3호와 5호 위성 발사 등을 이끈 항공공학자 김승조 서울대학교 명예교수는 이날 ‘우주항공기술의 파괴적 혁신, 이젠 5차 산업혁명이다’를 주제로 특별 강연을 열고 전(全)세계 항공우주기술의 현황과 미래에 대해 발표했다. “美 현장에서 | 한설희 기자 | 2022-07-02 09:00 나로호 발사 교신까지 최종 성공…10년만의 쾌거 나로호 발사 교신까지 최종 성공…10년만의 쾌거 교육과학기술부와 카이스트(KAIST) 인공위성센터가 나로과학위성과 교신에 성공해 ‘나로호 발사가 최종 성공’했다고 밝혔다. 2002년 8월에 나로호 개발사업 시작 후, 10년만이다. 이로써 우리나라도 북한에 이어 세계11번째로 ‘스페이스 클럽’에 이름 올리게 됐다. 이에 사회 | 방글 기자 | 2013-01-31 10:15 대한항공, 틸트로터 무인항공기 개발 착수 [시사오늘·시사ON·시사온=박세욱 기자]대한항공이 한국항공우주연구원과 무인항공기 공동개발에 착수했다.대한항공은 13일 오전 부산 벡스코에서 최준철 대한항공 항공우주사업본부장, 김승조 한국항공우주연구원 원장, 남기만 지식경제부 주력산업정책관 등이 참석한 가운데 한국항공우주연구과 스마트 무인기의 60% 축소형 틸트로터 무인항공기인 ‘TR-6X' 경제 | 박세욱 기자 | 2012-02-13 10:48 처음처음1끝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