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신순 인기순 요약형 타일형 아이러브스모킹 “담배 선택권 확대돼야…세금 과도해” 아이러브스모킹 “담배 선택권 확대돼야…세금 과도해” [시사오늘·시사ON·시사온=안지예 기자]국내 흡연자 커뮤니티 단체 '아이러브스모킹'이 비연소 제품을 중심으로 한 담배소비자의 선택권 확대가 필요하다고 목소리를 높였다. 특히 정부가 머금는 담배, 액상형 전자담배 등이 일반 연초 대비 유해성이 적음에도 과도한 세금을 물리고 있다며 형평성에 맞는 규제를 요구했다. 14일 아이러브스모킹은 국내 담배소비자의 제품 선택권 확대 방안에 대한 이슈를 제기하는 온라인 간담회를 열었다. 이날 간담회에 초청된 스웨덴의 의료분야 전문 컨설턴트이자 세계의학협회(WMA) 의장을 역임한 앤더스 밀튼(An 유통·바이오 | 안지예 기자 | 2022-11-14 15:55 [효과없는 금연광고]담뱃갑 경고그림 비판 확산 [효과없는 금연광고]담뱃갑 경고그림 비판 확산 (시사오늘, 시사ON, 시사온=김인수기자) 보건복지부가 지난달 31일 공개한 한국형 담뱃갑 경고그림 시안이 지나치게 혐오스럽기만 할 뿐 금연효과에는 미미할 것 이라며 반발이 확산되고 있다. 이날 정부가 공개한 시안은 폐암·후두암·구강암·심장질환·뇌졸중 등 담배가 주요 원인으로 지목된 질병 관련 그림 5종과 사회 | 김인수 기자 | 2016-04-01 15:03 "흡연자도 행복추구권 있다"…'흡연구역' 마련 촉구 "흡연자도 행복추구권 있다"…'흡연구역' 마련 촉구 (시사오늘, 시사ON, 시사온=김인수기자) “지난해 건강증진을 핑계로 담뱃값을 2000원 올리더니 이번에는 담배값에 혐오스런 경고그림으로 흡연자를 질병에 걸린 환자취급까지 하다니… 담뱃세를 이런데 사용하려고 올린건가? 흡연자는 인권도 없나? 일본처럼 흡연구역을 따로 마련해 놓던가. 정부의 정책을 보면 인기영합주의적인 탁상공론으로 밖에 사회 | 김인수 기자 | 2016-04-01 11:31 처음처음1끝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