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신순 인기순 요약형 타일형 [청년지침서 시즌2③] 신보라 “조국 사퇴하면 국회의원 자녀 전수조사 하자” [청년지침서 시즌2③] 신보라 “조국 사퇴하면 국회의원 자녀 전수조사 하자” [시사오늘·시사ON·시사온=조서영 기자]저 멀리서부터 바쁘게 달려오는 발걸음 하나가 또렷이 들렸다. 숨을 가쁘게 몰아쉬며 인사를 건네는 사람은 자유한국당 청년 최고위원인 신보라 의원이었다. 300명의 국회의원 중 한 사람이자 이제 막 첫 돌을 맞은 한 아이의 엄마로서, 국회와 가정 어디서든 바쁘게 달리고 있는 신 의원을 청년지침서 시즌2의 세 번째 주인공으로 만났다.신 의원은 앞서 시즌2의 첫 번째 주인공이었던 바른미래당 김수민 의원과 함께 제20대 국회의 유이(唯二)한 30대 의원이다. 그는 청년 최고위원으로서 ‘정치참여’, 특집 | 조서영 기자 | 2019-09-21 13:00 [청년지침서⑧] 김병래 “한국당=꼰대당? 진정성 믿고 기다려 달라” [청년지침서⑧] 김병래 “한국당=꼰대당? 진정성 믿고 기다려 달라” [시사오늘·시사ON·시사온=조서영 기자]이 청년 지침서(指針書)는 청년들의 목소리를 대변하는 이들의 날것 그대로의 생각과 고민을 인터뷰 형식으로 담은 글이다. 지침서의 여덟 번째 페이지를 장식할 사람은 자유한국당 김병래 청년 부대변인이다.한국당을 향한 청년들의 목소리는 다양하다. 혹자는 ‘꼰대당’이라는 비판을 서슴없이 내뱉지만, 또 다른 혹자는 ‘어떻게 처음부터 잘하겠냐’며 ‘진정성을 믿고 기다려보자’고 했다. 그 중 후자에 해당하는 김 부대변인은 20살 때부터 7년 째 한국당 당원으로 활동하고 있다. 그는 당시 새누리당 대학생 특집 | 조서영 기자 | 2019-07-12 22:30 [청년지침서⑬] 문성호 “청년, 한국당에 ‘그때’의 실망감 있어…안타깝다” [청년지침서⑬] 문성호 “청년, 한국당에 ‘그때’의 실망감 있어…안타깝다” [시사오늘·시사ON·시사온=조서영 기자]이 청년 지침서(指針書)는 청년들의 목소리를 대변하는 이들의 날것 그대로의 생각과 고민을 인터뷰 형식으로 담은 글이다. 지침서의 열세 번째 페이지를 장식할 사람은 자유한국당 문성호 청년 부대변인이다.문 부대변인은 말단에서부터 정치 경험을 쌓고 있는 흔치 않은 청년이다. 2014년 대통령 직속 청년위원회 참여단으로 활동했으며, 무상급식 토론회를 계기로 새누리당과 정의당에 접촉했으나 결과적으로 새누리당에 입당했다. 2015년 재보궐선거 당시 새누리당 오신환 예비 후보를 도왔으며, 새누리당 서대 특집 | 조서영 기자 | 2019-07-29 16:17 처음처음1끝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