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신순 인기순 요약형 타일형 최태원 SK회장, 美 그린에너지 기업 CEO 잇따라 만난 이유는? 최태원 SK회장, 美 그린에너지 기업 CEO 잇따라 만난 이유는? [시사오늘·시사ON·시사온=방글 기자]‘ESG전도사’ 최태원 SK그룹 회장이 ‘그린’에 푹 빠졌다. SK 계열사들의 주요 사업을 ‘그린’ 중심으로 재편하더니, 국내는 물론 미국 그린에너지 기업들과의 협업을 주도하고 있다. 7일 SK그룹에 따르면 최 회장은 최근 수소에너지와 에너지솔루션 등 그린에너지 산업을 주도하고 있는 美 CEO들을 잇따라 만났다. 탄소중립을 조속히 달성하기 위해서는 전통에너지에서 그린에너지로의 전환이 전제돼야 하는 만큼 수소에너지와 그리드 솔루션(Grid Solution)을 주도하고 있는 그린에너지 선도기업 산업 | 방글 기자 | 2021-10-07 13:40 [인사] SK그룹 [시사오늘·시사ON·시사온=방글 기자]SK그룹은 3일 사장 승진 4명, 신규 선임 103명 등 총 107명에 대한 임원 인사를 발표했다. 다음은 승진자 명단. SK주식회사신규 선임(11명) △권형균 수소사업추진단 임원 겸 Green 투자센터 임원 △박동주 M&A지원실장 △박용우 Bio 투자센터 임원 △최동욱 첨단소재 투자센터 임원 △최종길 Bio 투자센터 임원 △김진희 Hi-Tech Digital1그룹장 △박준 플랫폼개발그룹장 △서화성 행복추진담당 △여상훈 Digital Process혁신담당 △이금주 CV Digital그룹장 △ 인사/부고 | 방글 기자 | 2020-12-03 14:03 [인사] SK그룹…SKT박정호, E&S유정준 부회장 승진 등 [인사] SK그룹…SKT박정호, E&S유정준 부회장 승진 등 [시사오늘·시사ON·시사온=방글 기자]SK그룹은 3일 사장 승진 4명, 신규 선임 103명 등 총 107명에 대한 임원 인사를 발표했다. SK그룹은 이날 오전 수펙스추구협의회를 열고, 각 관계사 이사회를 통해 결정된 임원인사와 조직개편 사항을 최종 협의했다고 밝혔다. SK그룹은 “각 회사가 ESG(환경·사회·지배구조) 경영을 기반으로 고객, 투자자, 시장 등 이해관계자에게 미래 비전과 성장 전략을 제시하고 신뢰와 공감을 쌓는, 이른바 파이낸셜 스토리를 본격적으로 추진하는 데 초점을 뒀다”고 설명했다.올 한해 치열하게 논의해 온 인사/부고 | 방글 기자 | 2020-12-03 14:28 처음처음1끝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