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신순 인기순 요약형 타일형 기업 회생 전문가 '카를로스 곤', 닛산 CEO 물러나 기업 회생 전문가 '카를로스 곤', 닛산 CEO 물러나 카를로스 곤 닛산자동차 회장 겸 공동 최고경영자(CEO)가 오는 4월 경영일선에서 물러난다. 23일 업계에 따르면 곤 회장은 오는 4월 CEO직을 일본인 경영자인 사이카와 히로토에게 물려주는 한편, 회장 직함을 유지하면서 회사의 미래 방향성 제시와 포괄적 역할을 담당한다. 곤 CEO는 '코스트 커터' 산업 | 장대한 기자 | 2017-02-23 17:18 [인사]프랑수아 프로보 르노삼성 사장, 한국 떠난다 [인사]프랑수아 프로보 르노삼성 사장, 한국 떠난다 르노삼성자동차는 프랑수아 프로보 사장이 오는 4월 1일부로 르노 차이나 총괄·동펑르노자동차 사장으로 임명될 예정이라고 12일 밝혔다. 프랑수아 프로보 사장의 이번 임명은 최근 르노의 중국 허베이성 우한공장 가동과 중국 내 카자르(Kadjar) 런칭 등 해당 지역 내 비즈니스 증가 ·르노그 인사/부고 | 장대한 기자 | 2016-03-12 10:16 [2016년 신차경쟁]완성차 업체 차별화 전략, 승자는? [2016년 신차경쟁]완성차 업체 차별화 전략, 승자는? 국내 완성차 업체들이 새해부터 다양한 신차를 선보이며 소비자들의 구매욕을 자극하는 모습이다. 완성차 업체들은 올해부터 개별소비세 인하 혜택이 사라진데다 수입차 시장 규모가 커지고 있는 점에 맞서 다양한 신차 출시를 통해 불황의 파고를 넘겠다는 심산이다. 현대차, '아이오닉'으로 친환경차 시장 출사표 산업 | 장대한 기자 | 2016-01-24 12:15 '뉴SM5' 시승테스트 인기 만점 '뉴SM5' 시승테스트 인기 만점 르노삼성자동차의 '뉴SM5'가 시승테스트 2달만에 참여고객 3만명을 돌파했다고 22일 밝혔다. 르노삼성에 따르면 지난 1월18일 출고를 시작한 뉴SM5는 출시이후 예약대수가 4만대를 돌파하는 등 가파른 상승곡선을 그리고 있다. ▲ 르노삼성의 신중형차 '뉴SM5'의 시승테스트 참가 인원이 출고 두달만에 3만명을 돌파하고 이로인한 누적 판매예약대수가 4만대를 경제 | 박세욱기자 | 2010-03-22 10:19 처음처음1끝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