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사오늘·시사ON·시사온=권희정 기자]
6일 오후 성동구 왕십리CGV에서 영화 '도가니' 언론시사회가 열린 가운데 배우 정유미 공유가 웃음을 보이며 기자간담회를 하고 있다.
작가 공지영의 동명소설을 원작으로 한 영화 '도가니'는 무진의 한 청각장애학교에 새로 부임한 미술교사가 교장과 교사들에게 학대당하던 아이들을 위해 진실을 밝히는 과정을 그린 영화로 2005년 한 청각장애학교에서 실제 발생한 사건을 토대로 하고 있으며 오는 22일 개봉한다.
6일 오후 성동구 왕십리CGV에서 영화 '도가니' 언론시사회가 열린 가운데 배우 정유미가 해맑은 웃음을 보이며 취재진들의 질문에 답하고 있다.
6일 오후 성동구 왕십리CGV에서 영화 '도가니' 언론시사회가 열린 가운데 배우 공유가 정유미가 취재진들의 질문에 답하고 있다.
6일 오후 성동구 왕십리CGV에서 영화 '도가니' 언론시사회가 열린 가운데 배우 정유미 공유가 포토타임을 갖고 있다.
6일 오후 성동구 왕십리CGV에서 영화 '도가니' 언론시사회가 열린 가운데 배우 정유미가 포토타임을 갖기 위해 무대로 걸어가고 있다.
6일 오후 성동구 왕십리CGV에서 영화 '도가니' 언론시사회가 열린 가운데 배우 정유미가 해맑은 표정을 짓고 있다.
6일 오후 성동구 왕십리CGV에서 영화 '도가니' 언론시사회가 열린 가운데 배우 공유가 취재진들의 질문에 답하고 있다.
6일 오후 성동구 왕십리CGV에서 영화 '도가니' 언론시사회가 열린 가운데 감독 황동혁이 취재진들의 질문에 답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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