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사오늘·시사ON·시사온=박지우 기자]
허닭(대표 허경환)의 신상품 '허닭 올리고업'이 소비자들의 호평을 받았다.
허닭은 강남역 일대에서 가진 시식회에서 소비자 맛평가 5점만점에 4.7점을 획득했다고 30일 밝혔다.
소비자들은 "조미료가 섞인 것 같지 않아 닭 순수의 맛이 느껴진다" "비린맛이 없어 먹기 편하다" "부드럽고 먹기 편하다"라는 등의 반응이 있다.
허닭 올리고업은 설탕 대신 올리고당을 사용해 비만방지, 충치예방, 유해균 생성억제 등에 도움이 되며, 국내산 닭만을 사용하면서 방부제, 화학조미료, 발색제 등을 제거한 명품닭가슴살이다.
허닭 관계자는 "허닭 올리고업이 이번 시식회에서 높은 평가점수를 획득하면서 허닭의 닭가슴살 브랜드 파워를 보여주고 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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