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사오늘·시사ON·시사온= 박근홍 기자]
창립 20주년을 맞은 골프존뉴딘그룹은 코로나19 여파로 온라인 개학 중인 디지털 소외계층 아동과 청소년들을 위해 초록우산어린이재단에 기부금 1억 원을 전달했다고 24일 전했다.
최덕형 골프존뉴딘홀딩스 대표이사는 "소외계층 아동과 청소년들의 디지털 격차 해소, 코로나19 극복을 위한 보탬이 되길 바라며, 앞으로도 도움이 필요한 이웃들과 함께 나누며 더불어 갈 수 있는 사회를 만들기 위해 최선의 노력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저작권자 © 시사오늘(시사ON)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담당업무 : 건설·부동산을 중심으로 산업계 전반을 담당합니다
좌우명 : 隨緣無作
좌우명 : 隨緣無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