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사오늘·시사ON·시사온=권희정 기자]
국토교통부와 서울시가 6일 ‘수도권 주택공급 기반 강화 방안’을 발표하면서 2022년까지 서울 도심에 7만가구의 주택을 추가 공급하기로 밝혔다. 사진은 코레일의 서울 용산역 철도 정비장 부지에 주택 8000가구 가 들어설 부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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