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항공 조현민 상무, e스포츠 발전 공로상 수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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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항공 조현민 상무, e스포츠 발전 공로상 수상
  • 박세욱 기자
  • 승인 2011.12.29 10:24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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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사오늘·시사ON·시사온=박세욱 기자]

▲ 28일 대한항공 조현민 상무가 한국 e스포츠협회 주최 ‘2011 대한민국 e스포츠 대상’ 시상식에서 ‘공로상’을 수상하고 소감을 밝히고 있다.

대한항공은 조현민 통합커뮤니케이션실 상무가 28일 서울 상암동 월드컵 경기장 리셉션홀에서 열린 한국 e스포츠협회 주최 ‘2011 대한민국 e스포츠 대상’ 시상식에서 공로상을 수상했다고 29일 밝혔다.

조 상무가 받은 공로상은 문화체육관광부장관 표창으로 지난 수년간 e스포츠 대회 후원을 주도하면서 저변확대에 기여하는 한편 우리나라 e스포츠가 세계로 뻗어나가는데 큰 역할을 했다는 점이 높은 평가를 받았다.

조 상무는 대한항공이 지난 2009년, 2010년, 대한항공 자회사인 진에어가 올해까지 3년 연속 스타크래프트 대회인 스타리그 후원을 주도해 우리나라 e스포츠 발전에 기여했다.

올해는 대한항공 B747-400 항공기를 ‘스타크래프트II’ 디자인으로 래핑해 전 세계에 우리나라의 e스포츠에 대한 열정을 알리는 동시에 미래의 주역인 젊은 세대에게 꿈을 심어주는 역할을 하는 등 e스포츠 활성화 및 저변 확대에 활발한 활동을 펼쳤다.

특히 2009년 열린 대한항공 스타리그 시즌1 결승전을 대한항공 본사 격납고에서 개최해 이목을 끌었으며 올해 9월 ‘e스포츠 최초 해외 원정’인 시즌2 중국 상하이 결승전 개최로 한국e스포츠의 글로벌화 기반 마련 및 IT강국을 대표하는 한국 문화의 해외 진출을 지원한 점도 높이 평가됐다.

한편 이날 개최된 ‘e스포츠 대상’은 e스포츠 선수 및 팬들이 참석해 한 해 동안 e스포츠 발전에 기여한 선수, 관계자를 수상하는 시상식으로 올해로 6회째를 맞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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