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 최태원 차녀 민정 씨, 美스타트업서 자문 활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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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 최태원 차녀 민정 씨, 美스타트업서 자문 활동
  • 방글 기자
  • 승인 2022.08.08 11:20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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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사오늘, 시사ON, 시사온=방글 기자)

최태원 SK그룹 회장의 차녀 민정 씨가 SK하이닉스에 휴직계를 내고 미국 스타트업에 합류했다.ⓒ연합뉴스
최태원 SK그룹 회장의 차녀 민정 씨가 SK하이닉스에 휴직계를 내고 미국 스타트업에 합류했다.ⓒ연합뉴스

최태원 SK그룹 회장의 차녀 민정 씨가 SK하이닉스에 휴직계를 내고 미국 스타트업에 합류했다.

8일 재계에 따르면 민정 씨가 합류한 회사는 샌프란시스코에 기반을 둔 원격 의로업체 ‘던(Done)’이다. 이 회사에서 민정 씨는 자문 역을 수행하는 것으로 전해졌다. 

던은 주의력결핍과잉행동장애(ADHD) 치료 전문업체로, 원격으로 ADHD를 진단하고 치료, 상담하는 서비스를 제공하는 곳이다. 

민정 씨는 2020년부터 던에서 무보수 자문 활동을 해온 것으로 전해졌다. 

중국 베이징대 경영학과를 다닌 민정 씨는 유학시절부터 스타트업에 관심이 많던 것으로 전해졌다. 2013년에는 온라인 쇼핑몰 판다코리아닷컴을 창업했고, 2014년 해군사관학교에 입학해 아덴만 파병 등 군 복무를 이행했다. 2017년 해군 중위로 전역한 후, 2018년에는 중국 투자전문회사 홍이투자에서 글로벌 인수합병(M&A) 관련 업무를 수행했고 2019년 SK하이닉스에서 국제 통상 및 정책 대응 업무를 담당해왔다. 올해부터는 SK하이닉스 미국법인에서 인수합병(M&A)이나 투자 등의 업무를 맡았지만 2월부터 휴직한 상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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