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궉채이, 여전한 미모 발산에 그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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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토] 궉채이, 여전한 미모 발산에 그만…
  • 최미경 기자
  • 승인 2012.10.14 16:15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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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사오늘·시사ON·시사온=최미경 기자]

14일 방송된 KBS 2TV ‘출발드림팀 시즌2’에서 전 인라인스케이트 선수 궉채이가 변함없는 미소와 뛰어난 용모를 발산했다.

▲ KBS 2TV '출발드림팀 시즌2’에 출연한 궉채이 전 인라인스케이트 국가대표 ⓒKBS
이날 방송에는 세계 인라인 대회를 평정했던 궉채이와 ‘쇼트트랙 황제’ 김동성이 코치로 나서 대결을 펼쳤다. 궉채이는 오프닝 전부터 직접 이온음료를 건네며 팀원들을 응원했다.

선수 활동 당시 빼어난 미모로 인기를 끌었던 궉채이는 또렷한 이목구비와 백옥 같은 피부로 동양적 미모를 자랑해 남성 팬들의 시선을 한 몸에 받았다.

방송을 본 트위터러들은 “여전히 예쁘다”며 “예전의 귀여움을 넘어 이젠 성숙해졌다”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이날 인라인스케이트 대결 방송에서는 팀원들을 응원하고 다독거리며 배려심 넘치는 모습을 보인 궉채이 코치팀이 김동성 코치팀을 눌렀다.

한편 궉채이는 2001년 인라인월드챔피언십에서 5000m 금메달을 목에 건 국가대표 출신. 2001년 세계대회 석권 후 빼어난 외모로  ‘인라인 요정’ 이라 불렸다.
 

▲ 궉채이 선수 ⓒ뉴시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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