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사오늘·시사ON·시사온= 권희정 기자]

셀프러브 캠페인으로 스스로에게 나아갈 힘을 길러주고 환경의 중요성을 전하는 브랜드 더바디샵이 다가오는 화이트데이를 맞이하여 ‘화이트 머스크’ 선물 세트 3종을 출시한다고 15일 밝혔다.

더바디샵이 준비한 선물세트 3종에는 샤워젤 보디로션 토퍼 등 각기 다른 화이트 머스크 제품이 포함돼 취향에 따라 선택해 선물할 수 있다.

환경 보호에 앞장선다는 더바디샵의 이념에 따라 이번 3종 세트는 재활용 플라스틱 또는 유리 용기에 포장된 동물실험을하지 않은 비건 상품으로만 구성되어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