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사오늘·시사ON·시사온= 권희정 기자]
27일 오후 서울 여의도 국회 소통관에서 열린 검정고무신 고 이우영 작가 사건 대책위원회 기자회견에서 공동제작자인 이 작가의 동생 이우진 작가가 발언중 눈물을 흘리고 있다.
이날 기자회견에는 김승수 국민의힘 유정주 더불어민주당 류호정 정의당 의원 등이 동생 이우진 씨과 문화계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대책위는 웹툰 표준계약서와 만화진흥법· 예술인권리보장법· 저작권법 개정 및 보안을 통한 창작자 권익 개선을 요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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