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사오늘·시사ON·시사온= 박근홍 기자]
HDC현대산업개발은 장애인의 날(4월 20일)을 맞아 용산복지재단에 장애인 복지 개선과 재활 지원을 위한 성금 1000만 원을 전달했다고 21일 밝혔다.
이번 성금은 장애인들의 재활 운동에 쓰이는 전신 스트레칭 매트 구매에 사용될 예정이다.
HDC현대산업개발 측은 "앞으로도 서울 용산 지역 내 소외된 이웃들과 상생하기 위한 다양한 사회공헌 활동을 진행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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좌우명 : 隨緣無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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