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사오늘·시사ON·시사온= 권희정 기자]
농협 하나로마트가 20일 오전 서울 서초구 하나로마트 양재점에서 농협 하나로마트 15개 식자재 전문 매장에서 120일 동안 추진하는 ‘식자재 120 프로젝트’ 외식 물가 안정 특별 프로젝트를 알리고 있다.
농협 하나로마트 식자재 전문 매장은 수원 고양 성남 울산 양재 창동 삼송 광주 목포 청주 김해 양주 달성 대전 동탄점.
저작권자 © 시사오늘(시사ON)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담당업무 : 사진부 기자입니다.
좌우명 :
좌우명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