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사오늘·시사ON·시사온= 권희정 기자]
28일 오후 서울 강남구 현대 모터스튜디오 서울에서 열린 ‘현대 EV 갤러리’에서 ‘2024 코나 일렉트릭 N 라인’ 을 선보이고 있다.
‘2024 코나 일렉트릭’에 진동 경고 스티어링 휠 △운전석 전동 시트 △1열 통풍 시트 △2열 에어벤트 등 고객 선호 사양 위주로 구성한 새로운 엔트리 트림 모던 플러스를 신설해 고객 선택의 폭을 넓혔다.
또한 충전 로직 개선을 통해 급속충전(10%->80%) 시간이 43분에서 39분으로 단축돼 보다 빠른 충전 경험을 제공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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