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사오늘, 시사ON, 시사온=박시형 기자)
문화재청은 5월 22일부터 26일까지 경복궁 야간개장을 진행한다.
개장시간은 오후 6시 30분부터 오후 10시까지이며 오후 9시부터는 입장이 제한된다.
당초 관람 인원 제한이 없었지만 예상보다 많은 사람들이 고궁의 밤 정취를 원했고 급기야 안전상의 이유로 하루 4만명으로 제한하는 상황에 이르렀다.
문화재청은 하반기에도 야간개장을 계획하고 있으며 예매방법은 아직 정해지지 않았다고 밝혔다.
저작권자 © 시사오늘(시사ON)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담당업무 : 시중은행 및 금융지주, 카드사를 담당합니다.
좌우명 : 필요하면 바로 움직여라.
좌우명 : 필요하면 바로 움직여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