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한 밤, 불 밝힌 경회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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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토]한 밤, 불 밝힌 경회루
  • 박시형 기자
  • 승인 2013.05.24 11: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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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사오늘, 시사ON, 시사온=박시형 기자)

▲ 야간개장한 경복궁에서는 고궁의 밤 정취를 한껏 느낄 수 있다. ⓒ시사오늘

문화재청은 5월 22일부터 26일까지 경복궁 야간개장을 진행한다.

개장시간은 오후 6시 30분부터 오후 10시까지이며 오후 9시부터는 입장이 제한된다.

당초 관람 인원 제한이 없었지만  예상보다 많은 사람들이 고궁의 밤 정취를 원했고 급기야 안전상의 이유로 하루 4만명으로 제한하는 상황에 이르렀다.

문화재청은 하반기에도 야간개장을 계획하고 있으며 예매방법은 아직 정해지지 않았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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