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나는 노래에 섹시한 몸매 'LPG'
스크롤 이동 상태바
신나는 노래에 섹시한 몸매 'LPG'
  • 시사오늘
  • 승인 2010.06.24 15:48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5인 그룹 LPG가 새 노래 ‘사랑의 초인종’을 들고 나온다. 
 
LPG는 7월1일 선보일 ‘사랑의 초인종’(작사·곡 조영수)을 댄스와 세미트로트 등 2가지 버전으로 만들었다.
 
매니지먼트사 찬이프로덕션은 “10, 20대 무대에서는 신나는 댄스곡, 성인층 무대에서는 세미트로트곡으로 활동하기 위해 두 가지 버전으로 만들었다”고 전했다.
 
팀도 재편했다. 기존의 다은이 빠지고 은별이 투입됐다. 은별은 매니지먼트사 스타제국의 그룹 ‘에이포스’에서 활동했었다. 다은은 당분간 연기활동에 전념할 계획이다.
                                                                                                 <뉴시스>

▲ 5인조 여성그룹 LPG가 1년만에 새노래‘사랑의 초인종’을 들고 나왔다.     © 뉴시스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