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PG는 7월1일 선보일 ‘사랑의 초인종’(작사·곡 조영수)을 댄스와 세미트로트 등 2가지 버전으로 만들었다.
매니지먼트사 찬이프로덕션은 “10, 20대 무대에서는 신나는 댄스곡, 성인층 무대에서는 세미트로트곡으로 활동하기 위해 두 가지 버전으로 만들었다”고 전했다.
팀도 재편했다. 기존의 다은이 빠지고 은별이 투입됐다. 은별은 매니지먼트사 스타제국의 그룹 ‘에이포스’에서 활동했었다. 다은은 당분간 연기활동에 전념할 계획이다.
<뉴시스>
|
저작권자 © 시사오늘(시사ON)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