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사오늘, 시사ON, 시사온=서지연 기자)
알리안츠생명은 지난 19부터 20일까지 이틀간 서울시 초등학교 어린이 회장 220여명을 초청해 ‘제 45기 서울시 초등학교 어린이 회장단 수련회’를 개최했다고 20일 밝혔다.
알리안츠생명은 미래에 우리 사회의 주역이 될 어린이들에게 올바른 리더십상을 심어주자는 취지로 지난 1992년부터 해마다 두 번씩 열고 있다.
이번 수련회는 한상민 루씨드매직 대표의 마술강연과 안상열 한국리더십센터 소장의 리더십 강의와 정홍철 스페이스스쿨 대표의 ‘우리 우주여행 할 수 있을까’ 강의로 채워졌다.
이와 함께 알리안츠생명의 이재흥 웰스매니저가 재능기부 강사로 참여해 어린이들의 눈높이에 맞춘 ‘금융경제교육’이 이어졌다.
강의는 회장단 어린이들이 올바른 경제 관념과 소비 습관을 배울 수 있도록 하고자 기획됐다.
회장단 어린이들의 장래 희망을 들어보는 ‘나의 꿈 발표’, 그 동안 습득한 다방면의 지식을 겨루는 ‘퀴즈 게임’, 비보이 공연과 체험, 그리고 캠프파이어가 함께 하는 ‘사귐의 밤’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들도 이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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좌우명 : Carpe Diem & Memento Mor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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