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사오늘, 시사ON, 시사온=서지연 기자)
코스피가 1970선까지 밀렸다. 계속되는 미국 금리인상에 대한 우려로 전날 밤 미국 증시가 크게 흔들린 영향이 컸다. 외국인이 4일 연속 주식을 던졌다.
13일 코스피 지수는 전 거래일(1993.36) 보다 20.07포인트(1.01%) 내린 1973.29에 장을 마감했다.
거래량은 3억3772만7000주, 거래대금은 4조1862억900만원이다. 개인은 1100억원을 순매수, 외국인과 기관은 2118억원과 425억원을 순매도 했다.
코스닥 지수는 전 거래일(672.99) 보다 2.47포인트(0.37%) 내린 670.52에 장을 마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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