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사오늘, 시사ON, 시사온=박수진 기자)

오븐구이 치킨 전문 ‘굽네치킨’이 지난 7일 드라마 촬영으로 바쁜 나날을 보내고 있는 배우 문정희와 출연배우, 드라마 스탭들을 응원하기 위해 촬영장에 방문해 신제품 ‘굽네 볼케이노’ 50마리를 전달했다.

굽네치킨은 밤샘 촬영으로 고생하는 배우들과 스탭들에게 응원의 마음을 담아 촬영장에 방문해 따뜻한 치킨을 전달했다. 배우 문정희는 최근 화제가 되고 있는 MBC수목드라마에 출연해 ‘김은옥’역을 맡아 열연하고 있다.

드라마 촬영 스탭들은 굽네 볼케이노를 먹고 “며칠 잠도 제대로 못자고 지쳐있었는데 굽네 볼케이노를 먹게 되서 기운이 났다”며 “맛있는 치킨을 많이 주셔서 모든 스탭들이 맛있게 즐길 수 있었다”라고 말했다.

굽네치킨의 신제품 ‘굽네 볼케이노’는 고추장베이스의 특제 소스를 발라 감칠맛 나는 매운 맛을 구현한 치킨이다. 오븐에서 구워 기름기 없이 담백한 육즙과 함께 즐길 수 있어 타 브랜드 매운맛 치킨과는 다른 오븐구이 치킨만의 ‘매콤한 불 맛’을 느낄 수 있다. 

박수진 기자 sisaon@sisaon.co.kr이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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