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사오늘, 시사ON, 시사온=박수진 기자)
롯데마트가 오는 21일부터 일주일간 1월 들어 다시 찾아온 한파와 꾸준히 지속되는 미세먼지에 떨어진 면역력을 위한 ‘슈퍼푸드 모음전’을 진행해 블루베리 및 연어 등 인기 슈퍼푸드를 저렴하게 선보인다.
‘칠레산 생 블루베리(310g·1팩)’는 4900원에, ‘노르웨이 생 연어회(200g 내외·1팩)’는 9800원에, ‘노르웨이 냉장연어(500g·1팩)’는 1만2500원에 판매한다. 더불어, ‘콜라비(국내산·1개)’를 1000원에, ‘브로콜리(2입·1봉·국내산)’를 2480원에 판매한다.
변지현 롯데마트 마케팅팀장은 “1월 들어 다시 영하로 내려가는 추위가 지속되고 미세먼지도 꾸준히 발생해 겨울철 건강 관리에 대한 소비자들의 관심이 늘고 있다”며 “가정에서 반찬이나 간단한 간식거리로 먹으며 건강도 챙길 수 있는 인기 슈퍼푸드를 저렴한 가격에 준비했다”고 말했다.
저작권자 © 시사오늘(시사ON)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담당업무 : 백화점·대형마트·홈쇼핑 등을 맡고 있습니다.
좌우명 : 맡은 일에 최선을 다하자.
좌우명 : 맡은 일에 최선을 다하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