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사오늘, 시사ON, 시사온=박수진 기자)

프랑스 두피〮모발케어 솔루션 ‘레오놀그렐’이 국내 런칭 10주년을 기념해 ‘Thanks Party’를 개최했다.

레오놀그렐은 8일 브랜드 국내 런칭 10주년을 맞이해 VIP 고객과 언론을 초청해 감사의 자리를 마련했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에는 캐롤린 그렐 레오놀그렐 대표가 직접 들려주는 헤어 뷰티 클래스를 시작으로 전자 바이올리니스트 제니유의 공연, 인기 개그맨 홍인규가 진행하는 럭키 드로우 추첨 등 다양한 이벤트가 진행됐다.

또한 행사 시작 전후로 무료 두피진단을 진행해 행사에 참석하는 분들에게 자신의 두피와 모발 타입을 정확히 알고 효과적인 관리방법에 대한 전문가의 조언을 들을 수 있었다. 그밖에도 노세일 브랜드인 ‘레오놀그렐’에서 특별히 제공하는 현장구매 특전도 제공했다.

이번 행사에는 곧 국내 런칭할 ‘에끌라 나뛰렐(건조하고 부스스한 모발 스타일링 크림)’과 ‘봄 브와 드 로즈(무광택 내추럴 스타일링 왁스)’ 신제품을 선보였다. 유럽 유명 헤어스타일리스트가 강력 추천하는 제품으로 이번 행사 내 예약 판매를 진행하기도 했다.

한편, 레오놀그렐은 알프스와 프랑스, 유럽 등지에서 두피와 모발에 최상의 효과를 보이는 천연식물성 원료와 희귀원료를 사용해 안전하고 환경 친화적인 하이엔드 헤어 관련 제품만 만든다. 마돈나, 엠마 톰슨, 줄리엣 비노쉬, 알랑 드롱, 바비 브라운 등 헐리웃 스타들은 물론 셀럽들의 필수 아이템으로 인정받고 있다. 

박수진 기자 sisaon@sisaon.co.kr이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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